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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송음악

Dirty Dancing - Time of my Life (Final Dance)

 

 

 

 

 

 

패트릭 스웨이지(1952~2009)

 57세 일기로 저 세상으로 간 패트릭 스웨이지! 너무나 아쉬운 젊은 나이다.

말년에 췌장암으로 고생했다고 한다.

짧은 그의 인생이지만 '사랑과 영혼'에서의 그의 깊은 내면의 연기와 진솔한 표정들,

그리고 추억의 영화가 된 '더티 댄싱'에서의 멋진 춤과 사랑스런 눈빛..

다시 보니 새롭다.  깊이를 느끼게 하는  그의 눈빛 연기가 그리워진다....

 

젊었을 때의 그 모습 그대로  진정성있는 사랑의 눈빛이 자꾸만 그려진다.

영상이 남아 있는 한 그의 모습은 변하지 않으리라....

그렇게, 우리의 기억속에 오래도록 남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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