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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하면서 감사한 마음을 표시한다 밀바 /1939 . 이탈리아배경음악: Immer Und Ewig (언제나 어디까지나)가사내용이 너무 좋아 옮긴다.간혹 난 내속에 가득해진 절망으로 아주 지칠때가 있어 내가 무언가를 거의 포기하려 할때 넌 이 모든 세상의 의미를 다시 알게해줘 만약 내가 대체 어디로 향해 갈지 모를 때 너는 나를 절대로 혼자두진 않지 이 세상 언제 어디까지나 난 너와 함께 있을거야 내가 너를 꼭 안고서 네 눈을 바라보면 난 마치 마술에 걸린듯 해 난 알아, 난 절대로 너를 떠날 수 없다는 걸 넌 내게 가르쳐 줬어 사랑하는 사람은 절대로 혼자가 아니라는거 이 세상 언제까지나 난 너와 함께 있을거야너는 내 모든 두려움을 잊게해줘 너는 내게 새로운 용기를 줘 넌 정말 모를거야, 이 모든 것들이 내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아~~..
내안에 살고 있는 너를 위하여 사랑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친구와 가족, 연인에게 마음껏 사랑을 나누어 주십시오. 우리의 삶은 더욱 풍요롭고 활기차게 될 것입니다. 아낌없는 사랑의 표현은 더욱 많은 사랑을 낳게 됩니다. 우리를 단단하게 결속시키고 더욱 많은 사람들과 친분을 맺도록 기회를 제공합니다. 우리의 삶이 유연하게 변하면서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기회가 더욱 쉽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부드럽고 아늑한 생활은 사랑을 통해 얻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으로 다가서면 세상은 우리를 환영하게 됩니다. 우리는 운명의 시련과 호의를 단순하게 받아들이기만 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원한는 것은 우리가 직접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편협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면 그 만큼이나 기회도 좁아지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 대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