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는 꽃이 피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블로그를 하면서 감사한 마음을 표시한다 밀바 /1939 . 이탈리아배경음악: Immer Und Ewig (언제나 어디까지나)가사내용이 너무 좋아 옮긴다.간혹 난 내속에 가득해진 절망으로 아주 지칠때가 있어 내가 무언가를 거의 포기하려 할때 넌 이 모든 세상의 의미를 다시 알게해줘 만약 내가 대체 어디로 향해 갈지 모를 때 너는 나를 절대로 혼자두진 않지 이 세상 언제 어디까지나 난 너와 함께 있을거야 내가 너를 꼭 안고서 네 눈을 바라보면 난 마치 마술에 걸린듯 해 난 알아, 난 절대로 너를 떠날 수 없다는 걸 넌 내게 가르쳐 줬어 사랑하는 사람은 절대로 혼자가 아니라는거 이 세상 언제까지나 난 너와 함께 있을거야너는 내 모든 두려움을 잊게해줘 너는 내게 새로운 용기를 줘 넌 정말 모를거야, 이 모든 것들이 내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