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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세실리아 Cecilia_The Prayer/클래식 동영상

 

             

             

            노르웨이의 북부 하스타드에서 출생한 세실리아(Cecilia)는 어린 시절부터 천부적인 음악적

            재질을 보였고 9살에 TV에서 나오는 오페라 아리아를 보고 커서 훌룡한 성악가가 되겠다는

            꿈을 키워 나간다. 그녀의 재능을 일찍 알아챈 부모의 후원으로 세실리아는 어린시절부터

            정규 클레식 교육을 받았으며 대학에서 성악을 전공했다.


            데뷔앨범[Voice of The Feminine Spirit]는 그해 노르웨이 최고의 히트 앨범이 되었다.북구의

            대표적인 팝페라 가수로 세계최고 Vocice18에 선정되었고 2002년 유타 주 동계올림픽에서

            그의 청아한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한국에서는 소지섭 주연의 [유리구두] 의 메인 테마로 쓰이면서 우리에게 알려진 Cecilia

            (세실리아). 노르웨이 아티스트로 수정처럼 맑은 목소리로 팝에서 클래식까지 3 옥타브를

            소화해 내는 아름답고 맑은 목소리가 특징인 그녀는 2002년 부터 미국에 거주하며 셀린디온,

            보첼리 그로반등의 대가들과 함께 작업하는 14 그래미 수상자인  David Foster 에 의해

            Josh Groban과 함께 활동할 것으로 보여 앞으로 왕성한 활동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