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쉬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에로스와 프쉬케의 사랑에 빠지다. 에로스와 프쉬케의 사랑!그들의 사랑은 어땠을까? 신화를 읽다보니 최고의 사랑의 정점인 에로스와 프쉬케의 사랑의 장면이 있어서 옮겨 적어본다.에로스는 사랑과 아름다움의 여신 아프로디테의 아들이다. 여기에 프쉬케는 그리스어로 '나비'다 영어로는 '마음'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여기서는 마음으로 접근한다. 프쉬케의 아름다움이 빼어나서 신전에 발길들이 뜸해지자 아프로디테의 미움을 사게된다. 그래서 아들인 에로스를 시켜 프쉬케를벌하게 한다. 결국에는 벌하러 간 에로스는 프쉬케의 아름다움에 반하여 금화살을 자신의 손을 찌르고 만다 그리움의 화살이다. 그러나 프쉬케는 에로스가 조금 떨어뜨린 입술의 쓴물로 인해 그토록 아름다움은빛을 발하지만 은혜를 누리지 못한다. 아폴로 신전에 가서 예언자의 말대로 산꼭대기에서 요사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