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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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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간의 관계가 소원해진 분들을 위한 조언의 글! 부모나 가족간의 관계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조언의 글가까운 사람끼리 서로에게 불필요한 고통을 주고 받는 경우가 많다.가까운 사람끼리는 즐거움만이 아니라 괴로움도 함께 나눈다는 사실을 기억했으면 한다. 괴로움 앞에서도 주어진 인연을 등지지 않는 것이 인간의 도리고 자신를 지키는 것이다.☞ "아흔 개의 봄" 중에서 '아흔 개의 봄'에서는 결국에는 부모 자식의 관계를 다시 정립하는 과정에서의 회한의 눈물을 보이는 것으로 알 수 있다.  옛날에는 첩이 있었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에 겪었던 일로서 어머니가 중혼을하여계모로 되었다고 한다. 이때까지 그런 어머니가 미워서 관계가 안 좋았다고 필자는 얘기를 한다. 결국에는 그 어머니가 중병에 걸려 병원에 입원하시자 어머니를 위해서 할 일로 어머니의 자식으로 친자 확인을 ..
크리스마스이브! 사랑을 나누어요! 벌써 크리스마스 이브네요!12월로 들어서부터는 화살같은 시간이 가고 있죠?현재 크리스찬은 아니지만 집안이 기독교 집안이다 보니 이런 분위기에 익숙해서인지 해마다 크리스마스때가 되면 괜히 카드나 장식품을 사러 문방구나 쇼핑점에 가서 한참을구경하다가 하나 둘 사다가 걸어놓고는  이리 보고 저리 보면서 마음은 마냥 행복해지니 이런 기분들이 좋아서 가족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이 시간들을  매해마다 기다리고 좋아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오늘도 병원에 다녀오면서 전에 사 두었던 것과 같이 어울리도록색색의 큰 방울들을 몇개 더 사서 방울 방울 크고 작게 부쳐서걸어놓고는 혼자 흐믓해 합니다. 살아가면서 느끼는 작은 행복들, 그날 그날 특별한 날들을 즐기는 그 작은 행복들이 살아 있다는충족감을 주기에 기념이 될 만한 날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