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이웃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블로그 생활이 나에게 주는 의미는? 벌써 음력 설이 얼마 안 남았고 새해 들어서 1월도 다 갔네요.저희는 내일 점심후 부터는 종무를 합니다. 10일간의 긴 휴식을 할텐데... 작년 12월에 다음뷰를 달고는 처음으로 작은 캐쉬도 받아 봤답니다. 어느 분의 말씀처럼 처음이라 소중한 것이고 기쁨이더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블로그를 하는 즐거움을 안겨준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하지만 새해 들어서 다시 한달을 하면서 일과 함께 병행하기는 많이 버겁다는 생각을 하게도 하네요. 전에도 한번 글을 올렸지만, 즐거움과 행복을 주는 대신에 바쁜 일정속에 여유로움을 많이 투자하게 하고건강을 신경쓰게 하는 반대급부도 생기는 어쩔 수 없는 일인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1월까지는 잘 마무리를 하고, 2월부터는 조금은 나를 풀어줘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