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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느낌

새해가 밝았네요!







                    말 한 마디가 당신입니다. 좋은 말을 하면 좋은 사람이 되고 아름다운 말을 하면 
                    아름다운 사람이 됩니다. 말 한 마디가 당신의 생활입니다. 험한 말을 하는 생활은 
                    험할 수 밖에 없고 고운 말을 하는 생활은 고와집니다. 말 한 마디가 당신의 이웃입니다.

                    친절한 말을 하면 모두 친절한 이웃이 되고 거친 말을 하면 거북한 관계가 됩니다. 
                    말 한 마디가 당신의 미래입니다 긍정적인 말을 하면 아름다운 소망을 이루지만 부정적인
                    말을 하면 실패만 되풀이 됩니다. 말 한 마디에 이제 당신이 달라집니다. 예의바르며 
                    겸손한 말은 존경을 받습니다. 진실하며 자신있는 말은 신뢰를 받습니다.

                    좋은 생각중에서― 




                    새해 첫날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이 날을 맞이하게 되면 새로운 계획으로 들뜨게 됩니다.
                    제야의 종소리와 함께 새해 소망을 빌었나요? 저도 지난 밤12시가 됨과 동시에 T.V에서

                    울리는 제야의 종소리와 함께 새해 소망을 열심히 빌었답니다. 신랑은 옆에 있지를 못해서
                    신랑사진을 보면서 두손 모으고 간절히 소원을 빌었습니다. 신랑한테서는 미리 같이 있지
                    못하는 것에 대한 미안함을 아름다운 메일로 보내줘서 같은 마음으로 이 시간을 보내기로

                    했었습니다. 시공을 초월한 마음으로 한 마음이 되서 간절하게 소원을 하고 나니 이 새해가
                    뜻 깊은 시작이 될 것 같아 행복한 기분이 듭니다.

                    연말 연시가 바빠서 같이 있지를 못하지만 서로가 이해하며 애틋한 마음으로 위로를 해주니
                    더욱 마음이 간절해지는 것 같군요. 이런 충만한 마음을 갖게 해 준데에는 바쁘지만 나름
                    보람있는 활동으로 많은 덕담과 위로와 같은 느낌으로 다가와 주시는 여러님들 덕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혼자 있어도 덜 외로웠던것, 아니 외로울 시간이 없었던것이 아니었을까요?
                    감사한 마음과 함께 밝아 오는 새해에도 변치않는 마음으로 새로운 만남을 가지듯이 
                    따뜻한 마음 나누었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 오늘은 어디 멀리 다녀와야 할 일이 있어서 좀 바쁘네요! 방문인사 다 못 드려도
                    이해해 주시고 다녀와서 인사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