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느낌 (28) 썸네일형 리스트형 작은 기념일이 사랑의 징검다리가 된다. 글러브 중에서 소리를 귀로 들으려 하지 마라여기..여기.. 여기 마음으로 들어라! 야구는투수혼자 하는게 아니다. 공 잘 던지는 투수하나들어 왔다고 팀이 이기지는 못한다. 우리가 무서워하는 팀은 도저히 이기지 못하는 강팀이아니다. 우리를 불쌍하게 보는 팀이다.. 그 팀을쫄게 만들어서 더 이상 덤비지 못하게 해야 한다.집으로 돌려 보내야 한다. 더이상 속에 담아 두지 마라다른 사람이 들으면 이상할까봐 속에 담아 두지 말고 퍼뜨리란 말이야 (으아~~!!!) a:link {text-decoration:none;} a:visited {text-decoration:none;} a:active {text-decoration:none;} a:hover {text-decoration:none src:url(http:.. 가족간의 관계가 소원해진 분들을 위한 조언의 글! 부모나 가족간의 관계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조언의 글가까운 사람끼리 서로에게 불필요한 고통을 주고 받는 경우가 많다.가까운 사람끼리는 즐거움만이 아니라 괴로움도 함께 나눈다는 사실을 기억했으면 한다. 괴로움 앞에서도 주어진 인연을 등지지 않는 것이 인간의 도리고 자신를 지키는 것이다.☞ "아흔 개의 봄" 중에서 '아흔 개의 봄'에서는 결국에는 부모 자식의 관계를 다시 정립하는 과정에서의 회한의 눈물을 보이는 것으로 알 수 있다. 옛날에는 첩이 있었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에 겪었던 일로서 어머니가 중혼을하여계모로 되었다고 한다. 이때까지 그런 어머니가 미워서 관계가 안 좋았다고 필자는 얘기를 한다. 결국에는 그 어머니가 중병에 걸려 병원에 입원하시자 어머니를 위해서 할 일로 어머니의 자식으로 친자 확인을 .. 사랑을 느끼게 한 가족의 또 다른 모습! 연휴가 정신없이 간다. 오랜만에 식구들과의 만남과 조카들의 세배! 그래서 설 명절은 더 감동과 화목이 돋보이는 것 같다. 동생중에 1명은 이미 저 세상에갔고, 벌써 몇 년이 지나서인지 생각에서 조금은 희미해졌지만 한번씩 불현듯이 생각나는 그 애! 바로 밑에 여동생이라서 많이 안쓰럽고 안타까웠다. 그리고, 그 밑에 여동생 3째가 이번에 갑상선암으로 수술을 받아서 집에서 회복중이라 못오고 4째 여동생은 몸이 안 좋다며 못와서 결국에는 막내 여동생하고 맏이인우리만 친정집에서 모이게 됐다. 조카중에 막내가 남자아이로서 초등학생이고 위에가 누나로서 이번에 들어간 대학생이다. 터울이 심하게 난다.ㅎ막내조카가 귀엽고 예쁜짓을 많이해서 신랑도 참 많이 예뻐하는데, 밥먹고 좀 있다같이 일어나면 꼭 집에 가서 더 있다 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기다리던 우리 고유의 명절 설날 이네요!! 어려서 많이 불렀던 '까치까치 설날'은 노래가 많이 정겹네요! 어려서는 까치의 설이 따로 있고 우리의 설이 따로 있구나하고 생각했답니다. 크면서는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이 섣달 그믐날을 까치설 즉 작은 설이라고 한다고 해서 그렇구나~ 했었죠! 여러 친척들이 설날 전에 모여서 음식을 만들고 하니 작은 설이라고 하고 그 다음날이 우리들이 차례를 지내고 오손도손 모여서 얘기하고 음식을 나누니까 우리의 설이라고 한답니다. 까치가 길조고 하니까 희망찬 새해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도 하네요! 설 날 (윤극영.작사/작곡)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들이고 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우리 언니 저고리 노랑 저고리 우리.. 블로그가 주는 행복했던 순간과 이웃의 큰 사랑! 영혼의 눈물 / Humming voice※ '모래시계'에 삽입된 곡 우리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고 헤어지게 됩니다.처음에는 서로 호감을 느꼈는데 자꾸 만나 교류하다 보면 웬지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습니다.처음에는 별로 마음에 와 닿지 않았는데 오랜 시간을 접하며 지내다 보면 진국인 사람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좋은 이미지로 보였는데 언제봐도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우리들은 대부분 소박하고 자상하며 진실한 사람들을 좋아합니다.소리도 없는데 있어야 할 자리에 소리없이 있어주는 그런 사람 차가운 얼음 밑을 흐르는 물은소리는 나지 않지만 분명 얼음 밑에서 조용히 흐르고 있습니다. 이처럼 실체는 늘 변함이 없는듯한, 그런 모습을 닮은 사람을, 우리는 대체적으로 그러한 사람을 좋아하게.. 블로그 생활이 나에게 주는 의미는? 벌써 음력 설이 얼마 안 남았고 새해 들어서 1월도 다 갔네요.저희는 내일 점심후 부터는 종무를 합니다. 10일간의 긴 휴식을 할텐데... 작년 12월에 다음뷰를 달고는 처음으로 작은 캐쉬도 받아 봤답니다. 어느 분의 말씀처럼 처음이라 소중한 것이고 기쁨이더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블로그를 하는 즐거움을 안겨준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하지만 새해 들어서 다시 한달을 하면서 일과 함께 병행하기는 많이 버겁다는 생각을 하게도 하네요. 전에도 한번 글을 올렸지만, 즐거움과 행복을 주는 대신에 바쁜 일정속에 여유로움을 많이 투자하게 하고건강을 신경쓰게 하는 반대급부도 생기는 어쩔 수 없는 일인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1월까지는 잘 마무리를 하고, 2월부터는 조금은 나를 풀어줘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조.. 블로그를 하면서 감사한 마음을 표시한다 밀바 /1939 . 이탈리아배경음악: Immer Und Ewig (언제나 어디까지나)가사내용이 너무 좋아 옮긴다.간혹 난 내속에 가득해진 절망으로 아주 지칠때가 있어 내가 무언가를 거의 포기하려 할때 넌 이 모든 세상의 의미를 다시 알게해줘 만약 내가 대체 어디로 향해 갈지 모를 때 너는 나를 절대로 혼자두진 않지 이 세상 언제 어디까지나 난 너와 함께 있을거야 내가 너를 꼭 안고서 네 눈을 바라보면 난 마치 마술에 걸린듯 해 난 알아, 난 절대로 너를 떠날 수 없다는 걸 넌 내게 가르쳐 줬어 사랑하는 사람은 절대로 혼자가 아니라는거 이 세상 언제까지나 난 너와 함께 있을거야너는 내 모든 두려움을 잊게해줘 너는 내게 새로운 용기를 줘 넌 정말 모를거야, 이 모든 것들이 내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아~~.. 새해가 밝았네요! 말 한 마디가 당신입니다. 좋은 말을 하면 좋은 사람이 되고 아름다운 말을 하면 아름다운 사람이 됩니다. 말 한 마디가 당신의 생활입니다. 험한 말을 하는 생활은 험할 수 밖에 없고 고운 말을 하는 생활은 고와집니다. 말 한 마디가 당신의 이웃입니다. 친절한 말을 하면 모두 친절한 이웃이 되고 거친 말을 하면 거북한 관계가 됩니다. 말 한 마디가 당신의 미래입니다 긍정적인 말을 하면 아름다운 소망을 이루지만 부정적인 말을 하면 실패만 되풀이 됩니다. 말 한 마디에 이제 당신이 달라집니다. 예의바르며 겸손한 말은 존경을 받습니다. 진실하며 자신있는 말은 신뢰를 받습니다. ―좋은 생각중에서― 새해 첫날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이 날을 맞이하게 되면 새로운 계획으로 들뜨게 됩니다. 제야의 종소리와 함께 새해 .. 이전 1 2 3 4 다음